16~17일, 세텍(SETEC)에서 11개 보드게임 업체 참가
[헤럴드분당판교=김미라 교육부장]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이하 페스타)'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타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보드게임 축제다. 보드게임 신작과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하거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할인가로 구입도 가능하며, 현장 추첨을 통해 인기 보드게임을 증정하는 행사도 펼쳐진다.
11개 보드게임 업체가 참가하며, 이 중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놀이속의세상, 젬블로 등 8개 업체는 보드게임 대회도 개최한다. 첫날 16일에는 티켓투라이드, 젬블로Q, 헥서스 등 7 종목의 대회가 열리고, 17일에는 루미큐브, 마라케시, 콰르토 등 8 종목의 대회가 펼쳐진다. 루미큐브 대회는 참가신청이 폭주해 참가자 모집이 조기마감됐다.배틀쉽, 텔레스트레이션 등 4월 최신작 한국어판 보드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텔레스트레이션은 세계 여러 나라의 파티게임 상을 휩쓴 품목으로서, 웹툰 작가 네온비의 '결혼해도 똑같네'에 에피소드로 등장했다. 신작은 물론 난이도에 따라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 보드게임도 할인판매 상품으로 내놓는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행사장에서 현장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세텍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
jshw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