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솔직한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상식 노출 사고도 다시 주목을 끌었다.

과거 민효린은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깊게 파인 드레스가 벌어지는 가슴 노출 사고를 당했다.

민효린은 한 매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당황했던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레드카펫에 앞서 정말 많이 준비하고, 실수 없이 멋있게 해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굴욕들이 터졌다. 드라마 어워즈는 MC를 맡은 행사였는데 입장 때 큰 실수를 저지르고 머릿속이 하얗게 됐다. MC 자리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효린은 “드라마 어워즈 당일은 날씨가 꿉꿉해서 양면테이프가 잘 붙지 않았다, 조금만 뒤로 가달라는 기자님들 요청에 뒷걸음 치다가 내 드레스를 밟아 (노출)사고가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잠깐이었는데 사진이 많이 찍혔다. 그 이후 걱정이 생겨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연인 태양과의 러브스토리와 코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등 솔직한 입담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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