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미안 블레스티지’ 견본주택 지난 6일 당첨자 발표 후에도 방문객 꾸준해 - 당첨자는 물론, 낙첨자와 개포권 예비고객들도 방문해 아쉬움 토로해 - 계약 열기 예상…11일부터 계약 시작
지난 6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11일부터 계약에 돌입한 ‘래미안 블레스티지’. 견본주택이 마련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는 당첨자 발표 후에도 고객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견본주택 현장에는 당첨된 동호수를 확인하기 위한 당첨자들의 재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현장관계자의 전언.
실제로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강모씨(53세)는 “당첨 확인 결과를 듣고 동호수를 다시 확인 하려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며 “직접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동호수도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분양 전부터 기대감이 상당했던 만큼 이례적으로 낙첨자들의 방문이 상당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낙첨자들은 다시 견본주택을 찾아 아쉬움을 토로하며, 향후 미계약분의 계약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등의 문의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낙첨자 여모씨(44세)는 “분양 전부터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청약 통장을 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당첨이 되지 못했다”며 “아쉽기도 하고 미계약분의 진행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문의 차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당첨자 발표 후에도 방문고객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이유는 그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단지가 지난 2009년 이후 강남구 최다 청약 건수인 10,660건이 접수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만큼 그 열기가 당첨자 발표 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것 같다”며 “열기가 꾸준한 것을 보니 계약 역시 단기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3층~최고 35층, 23개 동, 총 1957세대(전용면적 49~182㎡) 규모다. 이 중 396세대(49~126㎡)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바로 옆으로 개포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양재천과 대모산도 가까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 주변으로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이 인접한 명문학군을 자랑하며, 대치동 학원가의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6개의 테마정원과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식음, 휘트니스, 영어 어린이집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추진중인 상태다.
또한 1차 계약금 정액제를 통해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전 가구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일부 침실 제외)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0만원으로 기존 강남 분양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다는 평가다.
계약은 4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총선(4월 13일) 당일을 제외하고 3일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