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국민의당 지지율 상승에 안철수 관련주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4700원(6.39%)오른 7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이 관련주로 거론되는 써니전자(1.16%)도 동반상승세다.
이들의 상승은 4·13 총선을 이틀 남긴 가운데 국민의당에 대한 호남권 지지도가 높게 나온 여론조사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리얼미터가 지난 4~6일 전국 1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7일 발표한 4월 첫째주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은 16.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일 발표한 것보다 2.0% 오른 것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서도 국민의당 정당 지지율은 14%로 전주 대비 2% 높아졌다.
안랩은 안 대표가 창업한 회사에다 대주주로 있는 곳이고, 써니전자는 이 회사의 송태종 전 대표가 과거 안랩에 근무했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된다.
/
vick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