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업무도시인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2차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이다.
이 단지는 지난 해 분양한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 414실을 제외한 452실을 2차로 분양한다. 총 아파트 6개동, 아파텔 4개동으로 구성되어, 총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다.
금번에 공급되는 2차물량은 전용 45㎡, 55㎡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된 혁신평면을 그대로 적용했다. 방 2개와 거실이 나란히 배치되는 3베이 구조로 채광 및 환기가 유리하도록 했으며, 일반아파트보다 높은 2.5m의 천장고로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계단식으로 배치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가격은 일반아파트에 비해 저렴하다. 지난해 분양한 1차와 동일한 금액대로 공급하는데, 전용 45㎡의 경우 2억2000만원대로 소형아파트 전세가격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중심상업지 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위치해 있고, 청라국제도시 내 상징성을 갖는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뿐 아니라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현재 이용 가능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청라과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도심 도달시간을 줄여줬다.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이 확정될 경우, 캐널웨이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북쪽으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학교가 현재 개교해 있으며, 추가로 고등학교도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내 중앙공원은 축구장 3배 크기이며 커뮤니티 시설 중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들을 위해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을 열어 2년 동안 주 1회씩 이용가능 하도록 혜택을 줄 예정이다.
또한 인천유나이티드 FC축구교실을 2년간 주 1회씩 이용가능하며, 어린 자녀 및 취학아동들의 교육을 고려해, 입주 후 2년 동안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청라국제도시 M1블록)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8년 10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