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까르보나라가 복면을 벗었다.
그는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서브보컬 이민우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2, 23, 24, 25, 26대 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맞설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이 27대 가왕 자리에 오르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열의 산초맨 까르보나라’는 솔로 무대에서 ‘키스 미(Kiss Me)’를,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는 ‘나를 외치다’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투표하세요’의 승리로 돌아갔다.
복면을 벗은 까르보나라는 신화의 이민우였다. 앞서 연예인 판정단의 김구라는 까르보나라를 god의 손호영으로 추측했다. 조장혁은 신화의 M 이민우인 것 같다고 했으며, 신보라는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인 것 같다고 했다.
이민우는 “데뷔 19년차 가수 신화 이민우”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우는 “신화 메인 보컬은 신혜성이다. 저와 김동완이 서브 보컬이다. 저희 덕에 혜성이가 빛을 발한 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우는 “춤을 해서 춤을 추는 이미지다. 저도 노래한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