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은수(횡성)ㆍ김우영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9일 강원도 횡성을 찾아 “안보, 경제, 일자리가 삼위일체 돼야 민생에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태백ㆍ횡성ㆍ평창ㆍ영월ㆍ정선에 출마한 염동열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새누리당을 지켜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야당을 장악해서 19대 국회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사건건 국정 발목 잡아서 박근혜 정부가 식물 정부 되면 되겠는가”라며 “강원도민이 막아달라”고 강조했다. 또 “민생을 위해서는 안보 챙기고 경제 챙기고 일자리를 챙겨야 하는데 그런 역할 잘할 정당이 새누리당”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노동개혁이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보장이 안된다”면서 21세기형 노동개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수가 돼야 노동개혁, 공공개혁, 교육개혁, 금융개혁 등 4대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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