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행정자치부의 2016년도 1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시책에 맞춰 김성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전체 목표액 1528억원 중 3월 말까지 798억원(목표액 대비 집행률 60%) 이상 집행을 목표로 각종 시설공사 및 민간보조사업 등을 중심으로 조기집행을 추진했다.

결과 3월말까지 1077억 원(목표액 대비 집행률 70.5%)을 집행하며 당초 3월 목표액 보다 279억원을 초과 집행했다.

군은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행정자치부로부터 6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분기에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기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