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프리카TV BJ들의 과도한 노출 사진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에는 아프리카티비 유명 BJ 민이 박지윤의 ‘성인식’ 음악에 맞춰 섹시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민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채 섹시댄스를 추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티비 유명 BJ 류지혜는 현아의 ‘버블팝’ 음악에 맞춰 섹시댄스를 추는 동영상도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류지혜는 속옷까지 노출하며 춤을 추고 있다.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유튜브 영상 아프리카TV BJ 들, 기가 막히네”, “유튜브 영상 아프리카TV BJ 민, 의도된 노출 심하다” , “너무 선정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별풍선으로 쉽게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이 인터넷 개인방송을 점점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 같다”라며 인터넷 방송의 선정성을 우려한 바 있다.

이어 관계자는 “인터넷 개인방송이 ‘방송’이 아닌 ‘정보’에 속하고, 이는 현행 방송법상 심의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적발이나 처벌 등이 쉽지 않다”며 “현재 태스크포스를 꾸리는 등 현실적인 대처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의논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