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7박 8일간 미국과 일본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육군이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중에 장준규 총장은 미국과 일본 양국 군사분야 고위급 인사와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군사 분야의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장준규 총장은 먼저 미국을 방문해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이후 미국 밀리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동맹 현안과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미 육군 교육사령부, 미 육군 능력통합센터, 미 통합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한다. 이를 통해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한 양국군의 발전 계획과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후 장 총장은 미국 방문 귀로에 일본을 방문해 이와타 키요후미 육상막료장을 포함한 군 인사들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 일본 방위대학교를 방문해 인적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에서 수학 중인 한국군 교육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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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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