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소영 아나운서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식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비 내리는 호남선’ 으로 출연해 ‘죠스가 나타났다’ 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죠스가 나타났다’ 와 별과 나윤권의 듀엣곡 ‘안부’를 열창했다. 결과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패했다.

이후 김소영 아나운서는 임상아의 ‘뮤지컬’을 부르며 가면을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예능프로그램은 입사 후 첫 출연이다. 가면을 쓰니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저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라는 뉴스 마무리 멘트를 전한 후 무대에서 내려왔다.

무대 위에서 줄곧 침착한 모습을 유지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무대를 벗어나자 마자 “어떡해, 너무 못했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5일 다수의 매체는 김소영 아나운서와 오상진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오상진 소속사 측은 “오상진이 김소영 아나운서와 1년여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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