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에너지숲 가꾸기 행사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4일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에 조성한 ‘에너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과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참가해 에너지숲의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제초작업 등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에서는 본사 및 강원지사 임직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본사 및 제천지사 직원들이 동참했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4일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에 조성한 ‘에너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4일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에 조성한 ‘에너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한 ‘에너지숲’ 사업은 CJ대한통운과 한국도로공사, 산림청, 녹색연합이 손잡고 진행하는 탄소 상쇄 프로젝트. 에너지숲은 폐도로 부지를 개간해 속성으로 자라는 나무를 심어 조성한 숲으로, 평상시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수확한 목재는 난방연료용으로 가공해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에 기증한다. 숲은 강원 원주시, 전남 담양군, 경북 영주시 등 전국 각지 7개소에 국제규격 축구장 8개 넓이인 총 56,734㎡ 규모로 조성돼 있다.

향후 2018년까지 10개소에 총 20만㎡ 규모의 에너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여러 주체들이 뜻을 모아 온실가스 흡수와 환경 보전, 소외계층 지원에 노력하며, 특히 연속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