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 코레일 대전본사에서 대전ㆍ충청지역 비상장기업의 CEO, CFO 등 임원을 대상으로 ‘경영자과정 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상장 준비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상장 의사결정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무상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상장ㆍ공시제도, 기업공개(IPO), 윤리경영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구성되며, 1일간 6과목 총 7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 수료증에 제공되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시 이 수료증(필수 서류)을 활용할 수 있다.

경영자과정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장희망기업의 임원을 대상으로 연 5회 실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730여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비상장 중소ㆍ벤처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래소는 대전(4월)에 이어 서울(6월ㆍ11월), 광주(9월)에서도 해당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상장교육도 대전(5월), 서울(7월ㆍ11월), 부산(10월)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한국거래소 창업지원센터홈페이지(listingsupport.krx.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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