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리버풀과의 일전에서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4-2-3-1 전술을 활용해 손흥민을 중용한다.

공격 선봉에 해리 케인을, 2선에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내세웠다. 그 뒤를 에릭 다이어와 무사 뎀벨레가 책임진다. 수비는 카일 워커와 토비 알더베이럴트, 윔머, 대니 로즈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킨다.

우승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과 ‘빅4’ 합류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의 맞대결로 축구 팬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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