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는 ‘Co-Co(Cooperation and Communication : 협업과 소통) with Campus’라는 부제로 각 대학에 현장실습, 방문특강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예보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국내 각대학을 대상으로 ‘KDIC-학계 협력 프로그램’ 신청을 받은 상태다.
오는 4월 1일부터 3개월간은 ‘기업 구조조정 관련 국내은행 건전성 영향 분석’ 등 금융업권별 주요 이슈에 대하여 분석ㆍ발표하는 현장실습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재학생과 예보직원간의 멘토링을 통해 실시된다. 학생들은 예보의 금융현장실무를 경험하고, 공사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업무에 참고할 예정이다.
또 예보 직원들이 경북대 등 7개 지방대학을 대상으로 방문해 예금자보호제도 및 금융권역별 주요이슈ㆍ현안 등을 설명하는 ‘방문특강’도 실시된다.
예보는 앞으로도 이같은 프로그램을 게속 실시해 교육 현장에 더 많은 금융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학계 요구사항을 듣고 반영해 수요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