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민상식 기자] 평소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 등장인물 : ‘추추트레인’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 연봉 2000만 달러(약 230억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
▶ 시간 : 2월 5일
▶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추신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글을 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팔로어들은 ‘다정스런 모습~잉꼬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등장인물 : ‘빅보이’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 연봉 100만 달러(옵션 포함 최대 400만 달러)
▶ 시간 : 3월 28일
▶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대호가 웃을만한이유가 있다. 이대호가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초청 선수 자격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던 이대호는 최근 메이저리그 개막전 25인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다.
▶ 등장인물 : ‘박뱅’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 연봉 300만 달러
▶ 시간 : 3월 29일
▶ 박병호는 시범경기에서 중심타자의 자격을 증명했다. 시범경기 타율 0.286(49타수 14안타) 3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칼럼니스트 트레이시 링골스비는 최근 올 시즌 신인왕 후보 10명 중 한 명으로 박병호를 꼽았다.
▶ 등장인물 :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9, LA 다저스) 연봉 783만 달러
▶ 시간 : 3월 25일
▶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기장을 받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류현진은 휴식일을 맞아 세도나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고, 이날은 류현진의 생일이었다. 류현진 SNS의 팔로어들은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100여개 남겼다.
▶ 등장인물 : ‘킹캉’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연봉 275만 달러
▶ 시간 : 3월 20일
▶ 강정호는 최근 영화 시사회로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강정호 SNS의 팔로어들은 ‘올해도 멋진 활약 부탁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강정호는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리면서 4월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