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여의도 벚꽃 축제로 인해 여의서로 등 국회 주변도로가 오는 4월3일 0시를 기해 통제된다.

통제가 전면 해제되는 일시는 오는 4월11일 낮 12시이다.

국회사무처는 이같은 벚꽃축제 국회주변 교통통제 상황을 밝히면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간 중 국회 정문을 제외한 국회 외곽출입문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다만, 출퇴근때에 한해 교통통제가 일시해제된다. ▶여의도 벚꽃 축제 교통통제 구간 및 출퇴근 등을 목적으로 한 일시해제 구간

출근시간의 경우 올림픽도로~국회남문 구간은 오전6시부터 낮 12시까지, 국회북문~둔치주차장(진입) 구간은 오전 6~10시 일시해제된다.

퇴근 시간의 경우 둔치주차장 서쪽 출입구~여의하류IC(진출) 구간의 교통통제가 오후 5시30분~8시 일시해제된다.

국회경비대 입ㆍ출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드나들 수 있다.

국회는 축제 기간 중 일부 행락객에 의한 차량 파손을 우려해 오후8시 이전에는 둔치주차장 주차 차량을 출차시켜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경내는 보통때와 같이 지정차량에 한해 주차할 수 있다. 문의 의회방호담당관실 02-788-2719,4091.

▶여의도 벚꽃 축제 지난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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