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오스에서 23일 중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괴한의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중국인 6명이 부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사건은 중국과의 국경지대에서 가까운 라오스 북부 비엔티안주 까시 지역에서 전날 오후 9시(현지시간)께 발생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승객 25명과 운전기사 3명 등 중국인 28명이 탑승한 버스가 괴한들의총격을 받아 탑승자 중 6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와 라오스 주재 중국대사관은 자국민 피해사건에 대해 라오스 당국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 자국민 보호조치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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