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주홍 의원과 현역 경선에서 낙마한 뒤 국민의당을 탈당한 김승남 의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단일화 협상을 촉구하고 국민의당 공천을 ‘밀실공천’이라고 주장한 뒤 탈당했다.

김 의원은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19대 총선 고흥·보성 선거구에서 당선된 김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가 장흥·강진과 합쳐지면서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 김철근 후보와 경선에서 맞붙어 탈락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14일 더민주를 탈당하고 같은 달 27일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날 탈당으로 김 의원은 61일 만에 소속을 바꿔달 처지에 놓였으며 지난달 2일 창당 이후 첫 현역의원이 탈당한 국민의당은 의석수가 원내교섭단체 구성 마지노선인 20석으로 다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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