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임경은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재즈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뮤직옥토버는 재즈 보컬리스트 임경은이 오는 4월 16일 인천 부평 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2011년 유네스코가 국가와 문화를 초월해 평화와 자유를 노래하는 재즈의 가치를 알리고 재즈를 통해 세계 화합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4월 30일) 기념을 위해 진행된다.

전 세계 재즈 뮤지션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재즈데이를 기념하기 공연을 준비한다. 한국에서도 재즈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뮤지션들이 모였다.

뮤직옥토버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 이어 23일 인턴 제이세렌딥실용음악원에서 임경은의 마스터 클래스가 개최된다. 인천 지역에서 실용음악 전공자와 입시생들에게 ‘보컬 재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한 직접 참여할 기회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서 제공한다.

뮤직옥토버는 “재즈 보컬리스트한테 필요한 발성, 곡에 대한 이해, 스캣을 이용한 즉흥연주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