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당당히 교제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던 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해 4월에 이어 또 결별설이 터져나왔다.

16일 일간스포츠는 김민준과 안현모의 지인을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안현모 기자는 “(결별)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김민준과 안현모는 2012년 지인의 소개로 약 5년간 만나왔다.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4월에도 결별 보도가 나온 바 있으며 당시 양 측은 “오보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안현모는 서울대 졸업 후 한국외대 통번역 석사를 받은 재원이다.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SBS로 자리를 옮겼다. 빼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김민준은 현재 KBS 2TV 4부작 ‘베이비시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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