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정 성매매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은 여가수 A 씨에 이어 걸그룹 출신 여배우 B 씨도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마쳤다.
지난 16일 검찰은 걸그룹 출신 여배우 A씨, 단역배우 B씨, 연예인 지망생 D씨 등 3명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를 벌였다.
이들 세 사람 역시 지난해 미국에서 LA에서 이 사업가를 만나 1300만~27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에서 대체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더팩트는 이날 오후 검찰에 출두하는 B씨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B씨는 한 손으로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다른 한 손은 쟈켓 주머니에 넣은채 이동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B씨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듯 얼굴을 가리지 않고 검찰 소환 조사에 응했으며. 특히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유유히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B씨는 카키색 야상과 청바지, 그리고 캐주얼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앞서 소환을 받은 A 씨가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최대한 가린 것과 다른 모습이다.
A씨 역시 3시간 가량 받은 검찰 소환조사에서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지난해 4월 미국에서 3500만원을 받고 한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던 가수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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