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글 이형석ㆍ사진 박해묵 기자] 2016.3.16 09:02:08. 국회 새누리당 당대표회의실 앞 복도. 주호영 의원(맨 왼쪽)의 눈이 김무성 대표(맨 오른쪽)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수성을을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발표함으로써 주호영 의원은 이 지역에 단독 공천 신청했음에도 사실상 탈락했다.
주 의원은 직전 국회 본관 앞에서 김 대표에게 공천 탈락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재심을 호소했다. 주 의원을 뒤로하고 김 대표는 새누리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오후 김 대표는 공관위에 주 의원의 재의를 요구했지만,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반려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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