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네번째 대국에서 승리를 거뒀다. 외신들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인간의 승리”에 대해 보도했다.

13일 오후 6시경 중국 공영 CCTV는 이 9단의 대국 내용을 보도했다. 특히 “이세돌, 알파고와의 대결서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경기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 9단이 한 경기를 만회했다”라며 상세한 경기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 9단은 알파고의 대결에서 백을 쥐었고 180수 만에 승리했다.

알파고는 87수에서 악수를 뒀고 역전하기 어려운 상황이 굳어졌다. 이후 접전 양상이 전개됐으나 이 9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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