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홋카이도의 유명 과자점과 오사카 명물 슈크림빵,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수를 모티브로 한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등 독특한 디저트들이 백화점 매장에 들어선다.
AK플라자는 봄을 맞아 분당점과 수원AK타운점의 디저트 매장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분당점에는 먹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예쁜 디저트들을 만드는 ‘메종드조에(Maison de JOE)’ 매장이 들어선다. 메종드조에는 프랑스의 유명 제과학교 에꼴 르노트르 출신의 박혜원 셰프가 운영하는 매장이다. 마카롱, 밀푀유, 에클레어 등 프랑스의 정통 디저트들을 선보이는 매장으로 이미 청담동에서 유명세를 탔다.
11일에는 라비드프로마쥬와 홉슈가 팝업스토어 형태로 문을 연다.
라비드프로마쥬는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과자점으로, 치즈케이크로 잘 알려진 브랜드 르타오가 운영하는 기프트숍이다. 비스킷이나 초콜릿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고, 국내에는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이 하나 있다. 라비드프로마쥬는 이달 말까지만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선보인다.
홉슈는 일본 오사카의 명물 크림빵 매장이다. 주문을 하면 매장에서 직접 구운 슈 속에 바로 슈크림을 넣어,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크림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홉슈 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수원AK타운점은 오는 6월 10일까지 홍대 인기 디저트브랜드 ‘키스더티라미수’ 팝업스토어를 연다. ‘키스더티라미수’는 TV의 유명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정도로 최근 화제인 매장이다. 티라미수를 이용한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이 주 메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최근 가장 입소문을 많이 타고 있는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추가해 AK푸드홀 디저트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트렌드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디저트 위주의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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