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서울우유 등 6개 업체가 국내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할랄 인증서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UAE할랄 인증을 최종 획득한 국내 6개 식품업체에 UAE 할랄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UAE 할랄 인증을 받은 업체는 서울우유, 풍기인삼협동조합, 진주원예협동조합, 대상, 대상FNF, DK식품 등이다. UAE 할랄 인증서 획득은 국내 처음이다. 이들 업체는 작년 11월 두바이에서 열린 한식 홍보 행사인 K-푸드 페어에서 할랄 인증 심사를 마치고 UAE 연방 표준측량청(ESMA)으로부터 인증 트로피를 받았다.
아울러 UAE 할랄 인증 업체를 포함해 국내 할랄식품 수출 업체와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할랄식품 수출 확대 간담회가 열렸다.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