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야생동물 구조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조단은 주택가나 도로에 나타난 야생동물을 신고하면 바로 출동 처리한다.

구조단 활동은 야생동물 관련 민간단체가 맡는다. 구조 동물은 강원대동물병원으로, 사체는 매립장으로 인계된다.

강원대학교 야생동물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된 동물은 469마리, 2014년은 332마리였다.

구조단 출동은 평일 오후6시~ 다음날 오전9시, 주말ㆍ 공휴일은 24시간 근무. 신고는 시 당직실 250-3222로 하면 된다. 문의 환경과 250- 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