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9일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현대백화점의 명품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준기 연구원은 “환율 상승에 따라 면세점과 온라인 직접 구매에서 백화점으로일부 명품 소비 수요의 경로가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백화점의 명품 매출 비중은 14%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0.3% 상승해 견조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이익 성장 흐름이 올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최근 양호한 1~2월 백화점 매출 추이가 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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