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최악의 영화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LA 팰리스 시어터에서 한해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제 36회 골든 라즈베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하루 앞서서 한 해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981년 제정되어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 LA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 최악의 영화로 선정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이를 비롯해 최악 각본상, 최악 남우주연상, 최악 여우주연상, 최악 남녀 협연상 등 5개 부분에 이름을 올리는 수모를 당했다.
이외에도 ‘판타스틱4’는 공동 최악의 작품상을 비롯해 최악의 리메이크-후속편 상, 최악의 감독상, 잘못된 만화원작상 등 4개의 상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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