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2월도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개학을 앞둔 이들은 마지막으로 꼼꼼한 외모점검에 나서고 있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혹은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에게 이 시기는 가장 긴장되고 떨리는 시간이다.그러나 겨울방학을 일주일 남긴 지금, 성형수술을 받기에는 회복시간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에 남은 방학기간 동안 성형수술을 받은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더 예뻐질 수 있는 방법으로 사각턱보톡스,(Botox) 종아리보톡스, 코필러,(Filler) 이마필러, 무턱필러, 팔자주름필러, 애교살필러, 앞광대필러, 볼필러 등의 비수술적인 쁘띠성형 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특히 얼굴이 밋밋하고 나이 들어 보이거나, 이렇다 할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 콤플렉스가 있는 이들이라면, ‘코필러’시술을 받아주면 좋다. 코필러는 간단한 주사 시술을 이용해 콧대나 코 끝의 각도를 높여주어 코성형 수술을 받지 않고도 인상을 바꿔줄 수 있는 시술법이다.사실 코는 전체적으로 균형적이거나 세련되어 보이는 인상, 또렷하고 선명한 인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첫 인상을 차지하는 비율은 눈이 가장 높다고 하지만,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미나 매력적인 인상은 ‘코’에서 가장 크게 결정되는 것이다.압구정 메이드미성형외과(mademe plastic surgery) 노유환 원장은 “코는 얼굴의 중심부에 있으면서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부위다. 콧대가 균형 있고 반듯하면서 적당한 입체감을 형성해주면 얼굴 인상이 확연하게 변할 수 있다”며, “개강을 앞둔 요즘, 외모 변화를 위해 코필러 시술을 받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고 귀띔했다.그에 따르면 최근 코필러 시술의 트렌드는 무리하게 콧대를 높이거나 콧망울을 뚜렷하게 만들어 부자연스러운 형태를 드러내는 것을 지양하는 추세다. 다만 코 끝을 살짝 높여주거나 뭉툭한 콧대를 날렵하게 만들어주면서 나이보다 한층 어려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인상을 갖게 하는 것이 대세다.또한 코필러 시술은 주사시술만을 이용해 이러한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으며, 시술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인기다. 시술은 전체적으로 낮은 코나 중증도의 매부리코, 경미하게 콧대가 휘어 있는 휜코 등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코 뿌리가 낮은 코, 코 끝이 낮은 코, 복코, 후퇴한 비주, 처진 비주, 화살코, 코날개가 넓은 콧등에 시술해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노유환 원장은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콧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한 필러제품을 이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간점이나 비점, 전비점, 하악전돌점, 비안면각, 비구순각 등의 상태를 평가해 각 개인의 얼굴모양과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융비술을 시행해야 한다”며, “특히 코필러의 경우 각 개인의 피부상태나 얼굴형뿐 아니라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서도 만족도나 시술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