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ㆍ계명대ㆍ경북대에 특화 아이M뱅크 개점

-등록금 납부 등 신학기 대학생 프로모션 활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 모바일뱅크 지점 운영, 등록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지역 대학교 3곳에 오프라인 지점과 온라인 지점을 연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M뱅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24일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25일 계명대학교, 26일 경북대학교에 아이M뱅크 지점을 신설한다.

지난해 연말 지역은행 최초 모바일뱅크로 출범한 아이M뱅크는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애용하는 지점을 설정하면 온ㆍ오프라인과 병행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이 즐겨 찾는 지점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에 아이M뱅크가 오픈하는 3개 대학 고객들은 앱 설치 후 해당 대학 지점으로 설정을 맞추면 학교를 상징하는 사진, 디자인으로 앱을 꾸밀 수 있다. 해당 대학 발전기금 자율기부, 예적금 실적에 따른 기부금 적립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오프라인 업무가 필요할 경우 창구 영업점 대기시간 및 대기인원 확인도 가능하다.

DGB대구은행은 아이M뱅크 대학지점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스마트 전용 연금리 2%대의 고금리 예금을 특별판매한다. 내손안에 예ㆍ적금(최고 각 2.07%ㆍ2.47%), e-U예ㆍ적금(최고 각 2.07%ㆍ2.37%) 등 4종이며, 예금 2종은 각 2000억원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DGB대구은행은 전 창구를 통해 새학기 대학 등록금을 납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자 제품, 식사권,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대학생 등록금 납부 이벤트도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한다.

그밖에 DGB금융그룹은 3월 초 대학생 홍보ㆍ봉사활동 단체를 통합 출범하는 통합발대식을 계획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With U 대학생봉사단, 녹색기자단을 통합해 보다 더 체계화된 대학생 특별활동을 마련할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활동을 제공하는 한편 대학생활에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대표기업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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