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24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 각 부서장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주요 핵심과제 및 주요건설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6년 부서별 주요 핵심과제 및 건설사업 중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시 달성’등, 시가 당면한 20개부서 35건의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창 시장은 “부서별로 보고한 내용들은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안들로서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바,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관련 부서 간에 긴밀히 소통하여 정확한 재원대책 마련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꿈이 현실이 되는 희망의 도시, 동두천’건설을 위한 원년으로서 그동안 우리가 시작했던 모든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야 할 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책임감과 최고라는 자긍심을 갖고 수동적인 행정 관행을 탈피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각 부서·업무별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들을 수시로 파악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의 추진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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