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9와 숫자들‘의 기타리스트 유정목, 드러머 유병덕이 ‘병목현상’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소속사 오름엔테테인먼트는 “24일 정오 ‘9와 숫자들’의 유닛 ‘병목현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공개하고 오는 3월 19일 데뷔 무대를 가진다”고 밝혔다.
‘병목현상’은 9와 숫자들의 공연에서 작은 이벤트 형식으로 시작했던 것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
병목현상의 유정목은 ‘9와 숫자들’의 기타리스트이자 포스트록 밴드 ‘프렌지’의 리더로 사랑받았고, 현재 ‘전자양’에서도 기타를 맡고 있다. 유병덕은 11년차 밴드 ‘스타리아이드’와 ‘줄리아 하트’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병목현상’의 데뷔 무대는 다음달 19일 토요일 서울 합정동 클럽 에반스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오름 엔터테인먼트 레이블쇼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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