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 중국 SNS 웨이보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무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는 “23일 기준 ‘치즈인더트랩’의 웨이보 조회수가19억3000만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는 ‘치즈인더트랩’이 정식 서비스가 이뤄진 상황은 아니다. 이에 현지에선 불법 다운로드 등을 통해 한국과 실시간으로 드라마의 내용을공유하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優酷)와 투더우(土豆)에 판권이 판매, 올여름께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주연배우 박해진은 이에 다음달 10일 베이징으로 출국, 유쿠의 2016년 브랜드 전략 발표회 ‘치인트’ 프로모션에 참석한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