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인재 육성 정책은 신입사원 육성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양성, 연구개발(R&D)인력들의 전문성 함양 등이 주축이다. LS전선의 인재 육성은 최근 2년간 신입사원 퇴사 비율이 한 자리 수로 유지되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1년 간 집중 육성 프로그램인 ‘OPEN 과정’을 통해 진정한 ‘전선인’이 된다. OPEN은 회사가 신입사원들의 꿈을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다. 신입사원들은 한달간 입문 교육을 통해 비전과 주요 사업, 준법경영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신입사원 교육은 실무 부서 배치 후에도 이어진다. 그중 ‘멘토링 및 과제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선배들은 단순히 신입사원들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각자 분야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를 실행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문제해결, 팀워크 능력 등이 배양되도록 하는 것이다.
LS전선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LS전선은 미국, 영국, 중국, 베트남, 호주 등 20여 국에 생산법인과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 100여 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인만큼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사내외 외국어 교육은 물론 해외 주재원 육성 과정, 해외 MBA, 해외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가 등을 적극 지원한다.
LS전선은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에도 공들이고 있다.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R&D 연구원들의 기술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여러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
권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