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동구청은 제6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오는 15일까지 닷새간 팔공산 동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벚꽃축제는 행사장을 찾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행사가 마련됐다.
이를 위해 벚꽃가요제, 봄나물비빔밥 축제, 팔공산 인공암벽등반 체험, 목공예 체험 및 전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지진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 행사장 주변 팔도 특산물 이벤트장이 운영돼 팔공산 미나리전, 연근전, 촌두부, 도토리묵 등 향토 음식물을 맛볼 수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도 개설, 운영한다.
김문수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한 폭의 비단을 펼쳐 놓은 듯한 벚꽃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꽃도 활짝 피우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