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장범준 송지수 커플의 ‘벚꽃엔딩’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버스커버스커 장범준(24)이 배우 송지수(21)가 오늘(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홀 웨딩홀 더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번 결혼식은 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서 장범준은 신부 송지수를 향해 직접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됐다.

결혼식에 앞서 원규스튜디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장범준 송지수 커플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사진은 벚꽃이 흩날리는 배경에서 장범준과 송지수가 마주하고 있는 사진. 버스커버스커의 히트곡 ‘벚꽃엔딩’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사진이다.

앞서 장범준은 군입대를 연기하고, 지난 2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하는 등 결혼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 송지수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올 여름 출산할 예정이며 신혼살림은 서울에 차려진다.

장범준 송지수 웨딩화보에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웨딩화보, 진짜 예쁘다” “장범준 송지수 웨딩화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장범준 송지수 웨딩화보, 장범준이 부른 축가 나도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사진 제공=원규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