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2일 수도권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설치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성남시 가천대역 환승정류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 협업과제인 ‘고속도로 EX-HUB’의 협업성과와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도로공사의 ‘고속도로 EX-HUB’는 고속도로 중간에 대중교통연계환승센터를 설치해 버스, 지하철 등으로 편리하게 갈아 탈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기재부에 따르면 가천대역(성남) 및 동천역(분당)은 하루 평균 5000여명이 이용 중이고, 연 21억원의 시간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로공사측은 만성 지ㆍ정체가 계속되는 대도시 주변 교통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환승시설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