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 김윤식 시흥시장 등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 19일 시흥시청 정문에서 ‘안매켜소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40여명이 어깨띠를 두루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동참을 당부했다.
‘안매켜소 운동’은 안전띠 매시고 전조등ㆍ방향지시등 켜시면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다는, 즉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 시민운동이다.
안전띠를 매면 사망사고 위험이 12배 감소하고, 주간에 전조등을 켜면 교통사고가 19% 감소되며, 방향지시등을 켜면 보복운전 이 48% 예방되는 것으로 분석돼 ‘안매켜소 운동’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윤식 시흥시장은 ‘안매켜소 운동’을 통하여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시흥시가 이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흥경찰서와 다양한 교통사고 감소 시책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2014년 대비 31%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시흥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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