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성배 아나운서와의 이혼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는 탁예은의 과거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탁예은은 과거 ‘애정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예활동을 했지만, 결혼 후엔 내조를 위해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탁예은은 성균관대에서 러시아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 연예활동은 MBC ‘신입사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김창렬과 함께 KBSN ‘인사이드 스포츠’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가 이 아나운서와 처음 만난 것은 ‘짝’이란 프로그램에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당시 탁예은은 빼어난 미모와 볼륨감있는 몸매로 출연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던 주범이다.
탁예은의 방송출연 후 ‘탁예은’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 거리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지난 2012년에는 이 아나운서 결혼 상대가 탁예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탁예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배가 됐다.
이 아나운서와 탁예은은 방송이라는 공통분모뿐만 아니라 성격에서도 잘 맞아 교제에 이르렀다. 이후 결별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 1년 만에 결혼까지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나운서는 ‘정신을 차려보니 유부남이 돼 있더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아나운서와 탁예은의 열애사실이 공포됐을 당시 탁예은에 대한 비난 여론도 함께 일어나기도 했다.
이둘의 열애사실에 있어 이성배 아나운서의 열애 상대가 방송인 탁예은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열애설 역시 지나친 홍보용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탁예은이 ‘짝’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진정 짝을 찾고 싶어 출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홍보용으로 방송에 출연한 게 아니냐는 비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또 탁예은은 과도한 노출의상을 입은 채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몇차례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