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빠 이범수와 소을-다을 남매가 1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마침내 등장한다.
12일 KBS에 따르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17회 ‘고마워 내게 와 줘서’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그의 자녀 6살 딸 소을과 3살 아들 다을 ‘소다 남매’가 첫 등장할 예정이다.
소을 다을은 이범수로는 해석 불가의 단어를 연발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언어세계를 선보였고, 신입 아빠 이범수는 아들 다을과의 의사소통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이범수 씨의 아들 다을이 독특한 언어 구사로 첫 등장부터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다을이와 다을의 전용 통역사 똑순이 소을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새롭게 선보일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힌 뒤 “아빠 이범수의 첫 48시간 도전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4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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