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경기 광명시 보건소(소장 이현숙) 노인건강증진센터는 2기 건강증진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오는 15~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노인건강증진센터는 관내 최초 노인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시설로,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2개월 단위로 회원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근력 향상을 위한 순환운동, 낙상평가 및 훈련, 인지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의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회원 등록은 직접 보건소 2층 노인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간단한 신체ㆍ인지 기능을 측정·평가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60세 이상 어르신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한 전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