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3일간, 서울 논현동 북티크에서 진행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호메로스에서 플라톤, 키케로, 단테, 마키아벨리, 셰익스피어까지 다양한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을 해볼 수 있는 김상근 교수의 강좌가 오는 24일에서 26일에 사흘간 열린다.
국내 최대의 민간 교원연수 브랜드인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이 ‘先生(선생)의 문학: 서양 고전을 읽다’ 집합연수를 마련하고, 김상근 교수의 재미있고 유쾌한 강의에 함께 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先生의 문학: 서양 고전을 읽다’ 연수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북티크에서 자율 집합연수로 진행되며, 연수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강사인 김상근 교수는 연세대 교수이자 플라톤 아카데미 책임교수로, EBS 인문학 특강과 SBS 지식나눔콘서트 등에 출연했으며, ‘인문학으로 창조하라’와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등 다수를 저술한 바 있다.
티처빌 관계자는 “김상근 교수의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현자들이 남긴 책을 읽으며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우고,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先生의 문학: 서양 고전을 읽다’ 연수 비용은 1일 개별 2만5000원, 3일 전체 7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 및 전화(1544-778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연수는 촬영을 통해 원격연수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집합연수 수강생에게는 서비스 오픈 시 무료수강권을 증정한다.
한편, 2002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은 매년 30여 개의 직무연수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심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2015년 최우수 연수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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