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 연휴에 방송된 <머슬퀸 프로젝트>에 시청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명절날 온가족이 보여 시청하기에 다소 민망한 장면들이 있었다는 의견과 건강미를 강조했던 프로그램인 만큼 문제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는 인순이부터 AOA, 트와이스까지 국내 최고 스타들의 아름다운 ‘머슬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경리는 모델 권도예와 함께 ‘황금 비율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아라비안 나이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몸짓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경리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등장,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가희는 흰색 의상을 벗어던지고 숏 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폴 댄스를 추었으며, 달샤벳 수빈과 트레이너 송아름은 짐볼 트레이닝을 선보였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한 반응을 드러냈다.
설 연휴 온가족이 모여 시청한 시간대에 가슴골이 보일정도로 노출된 의상과 엉덩이를 가깝게 카메라로 잡은 장면이 다소 민망했다는 의견이다.
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건강미를 강조한 장면들은 문제될게 없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인순이-정연 팀이 총점 184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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