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인 11일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늦은 오후에 제주도와 전남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70%)가 시작돼 밤에는 서쪽지방과 강원도영서, 경남서부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가 20~60mm, 경상남도와 전남내륙, 서해5도가 10~40mm,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북도가 5~20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한편 이날 미세 먼지 농도는민간예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나타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