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올 상반기 2626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상 사업비의 55% 규모이다.

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사회기반시설 관련 사업예산을 우선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빠른 집행을 위해 긴급입찰, 입찰자 적격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국비보조사업의 자체예산 우선 집행 등의 다양한 방안을 활용키로 했다. 문의 시 기획예산과 25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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