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한국능률협회 주관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자사 식기세척기와 스팀오븐<사진>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동양매직 식기세척기는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2년에는 10년 연속 1위 기업만 선정될 수 있는 골든 브랜드파워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식기세척기는 올해 조사에서 글로벌 브랜드인 L사 및 W사 보다 앞선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총점 581.3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팀오븐 또한 S사와 L사를 누르고 복합오븐 부문에서 7회 연속 선정됐다. 이전 가스오븐레인지 부문 8회에 이어 오븐부문에서만 총 15회 선정이다.
동양매직 관계자는 “주부들의 시간과 공간 활용상을 철저히 연구해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1999년 제정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구성된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매년 해당 부문별로 1위를 선정해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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