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그널’ 조진웅과 이제훈의 무전이 또 시작됐다. 조진웅은 1995년 미제 사건 중 하나인 대도 사건을 맡았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시그널’ 5회에서는 밤 11시22분이 돼도 이재한(조진웅 분)에게 무전이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박해영(이제훈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한은 “그쪽이야 말로 박해영 경위님 맞느냐. 6년동안 뭐하고 있었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다는 것을 눈치챈 박해영은 “거기가 1995년 이라는 거냐. 여기는 아직 2015년이다. 마지막 무전 하고 일주일 밖에 안 지났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재한은 자신이 수사 중인 대도사건의 범인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박해영은 “그 사건은 아직 미제로 남아 있다. 유명한 사건이라 신문 기사를 토대로 프로파일링을 해본 적이 있다. 그때보다 훨씬 발전된 수사기법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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