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노후·부식되어 녹물출수, 수압저하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있는 세대로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이다.
총공사비의 80%~3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금년도에 총1억3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100세대 가량 지원할 예정으로 2월중 지원홍보 및 3월말 까지 접수, 4월 선정할 계획이다.
정상원 상수도과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노후 된 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발생되는 녹물출수, 누수 등이 이번 녹슨상수도관 개량공사비 지원을 계기로 해소되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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