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습지의 보전 및 관리,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인다.

환경부는 2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습지, 지속가능한 생계’란 주제로 부산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민ㆍ관 합동 워크숍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습지 분야의 민간ㆍ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국립습지센터 등의 전문가 및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습지가 인류의 지속가능한 생계 기반(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습지가 갖고 있는 경제ㆍ문화ㆍ여가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사진=헤럴드경제DB]
환경부[사진=헤럴드경제DB]

세계 습지의 날은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최초로 서명된 1971년 2월 2일을 기념해 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지난 1996년에 지정했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많은 국민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